주어 너의밤 카테에 글 안 올라온지는 오래되었지만 그 글 올린 사람이 내가 아니라 나 같은 사람이 또 있구나 다행이다 싶기도 ㅋㅋ다들 어딘가에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거 같은 우리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