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는 선본 작품보고 감독님이 10대랑 30대가 다 되는 남자배우가 여기있구나 찾았다 느낌으로 바로 선재 땅땅
솔은 뭐 솔본이 안했으면 이 작품은 없었다 ,솔이는 솔본으로 애초에 두고 작품 썼다할 정도로 솔 땅땅
다들 드라마 자기작품 찾아서 제 옷 입는다지만
류선재 옷을, 임솔 옷을 입은게 본체들이라 너무 좋음
드라마 오리지널은 당연하고 내용 다른 웹소,웹툰을 봐도 난 이제
울 솔선으로 대입해서 본다구요 그 정도로 솔선은 찰떡임 박수갈채
티벤드라 좋은데 티벤드라 슬픈게 연말 시상식을 못본다는게 벌써 슬픈ㅠ
청룡이라도 있었어서 다행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