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두 사람에게 웃픈 상황이 많이 벌어지고, 그 와중에 서로를 밀어주고 끌어당겨준다”며, “이 난관을 어떻게 우당탕탕 헤쳐 나갈지, 그리고 사랑의 작대기가 어떻게 향할지도 기대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고, 그 마음의 힘을 믿으며 내가 사랑하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나누며 살 수 있다면 행복이 더 풍요로워진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강한나는 마지막으로 친절한 관전 꿀팁도 남겼다.
“극 중 우주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 많은 날 매운 음식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푸시는데, 저희 드라마도 매콤한 음식 드시면서 보시면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아갈 거다. 그만큼 재미있는 작품이다”라며 온우주적 자신감으로 시청을 독려했다.
메시지가 너무 따숩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