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첨 유충 떨어질 때 씨지는 좀 어색해 보였는데
막상 기생하고 휘두를 때는 어색한 거 하나도 못 느낌.
그리고 주인공 짠하다.
불행한 일이 일어날 때마다 그럴 때가 됐구나라고 생각했다는 게 ㅠㅠ
버스에서 기생수가 남긴 글 보면서 눈물 흘리는 거 짠함...
앞으로 전개가 어떨지는 몰라도 생각이 바뀌는 계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정현 연기 과하다는 느낌은 있는데 팍팍 몰입돼서 난 좋은 거 같음
맨 첨 유충 떨어질 때 씨지는 좀 어색해 보였는데
막상 기생하고 휘두를 때는 어색한 거 하나도 못 느낌.
그리고 주인공 짠하다.
불행한 일이 일어날 때마다 그럴 때가 됐구나라고 생각했다는 게 ㅠㅠ
버스에서 기생수가 남긴 글 보면서 눈물 흘리는 거 짠함...
앞으로 전개가 어떨지는 몰라도 생각이 바뀌는 계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정현 연기 과하다는 느낌은 있는데 팍팍 몰입돼서 난 좋은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