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403261535063960109243
지난해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배경엔 드라마사업부문의 성과가 있다. 빅오션이엔엠은 지난해 김서형 주연의 '종이달', 김소현, 황민현 주연의 '소용없어 거짓말'을 제작했는데 수출 면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스튜디오드래곤 실적 기사에 빠짐없이 나오는 것도 그렇고
공동 제작사 빅오션에서도 우리드 언급되네ㅊㅋㅊㅋ
그런 의미에서 미공개 영상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