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메가폰을 잡은 오준혁 감독은 "시즌 1은 7인이 저지른 원죄와 생존 투쟁을 다뤘다면, 시즌 2는 통쾌한 복수와 정당하고 처절한 단죄를 그린다"며 차별점을 짚었다.
시즌1은 빌드업이고 답답했을수잇는데
시즌2는 사이다 나올거래
새롭게 메가폰을 잡은 오준혁 감독은 "시즌 1은 7인이 저지른 원죄와 생존 투쟁을 다뤘다면, 시즌 2는 통쾌한 복수와 정당하고 처절한 단죄를 그린다"며 차별점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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