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완벽한 가족' 제작사 빅토리콘텐츠는 MBN과 편성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오는 5~6월께 방송을 검토 중이나, 하반기로 넘어갈 가능성도 있다. 드라마 업계 불황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가족'은 MBN 편성이 유력하게 점쳐지면서 첫 방송에 대한 청신호를 켰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08/0003224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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