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후반부엔 길동이랑 같이 내 눈에서 눈물 쫙쫙 뽑지만
초반 가령이 너무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잖아
채수빈 배우 연기 늘 잘하지만 역적 땐 진짜...
다시 생각해도 너무 잘했음
(다른 배우들도... 그때 그냥 다들 신들렸던 거 같음)
초중반 가령이랑 중후반 가령이랑 분위기까지 달라지더라
후반부 궁 들어가고나서부턴 소녀에서 여인 된 느낌
급 생각나서 끄적여봄...
역적 다시 볼까봐 드라마 좋았는데
중후반부엔 길동이랑 같이 내 눈에서 눈물 쫙쫙 뽑지만
초반 가령이 너무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잖아
채수빈 배우 연기 늘 잘하지만 역적 땐 진짜...
다시 생각해도 너무 잘했음
(다른 배우들도... 그때 그냥 다들 신들렸던 거 같음)
초중반 가령이랑 중후반 가령이랑 분위기까지 달라지더라
후반부 궁 들어가고나서부턴 소녀에서 여인 된 느낌
급 생각나서 끄적여봄...
역적 다시 볼까봐 드라마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