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901,530 15
2022.12.07 16:58
1,901,530 15
 

목록(PC 및 구글 스프레드시트 어플에 최적화되어 있음)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XLmFO_VHzJFtxp1tnc77fMjbT8M1uLERKaxOh1nQQ/edit?usp=sharing

 

 

+ 모바일은 크기 때문에 로딩이 좀 걸린다는 제보가 들어왔음!! 고려해주길 바라

 

 

 

 

**찾고 싶은 드라마 서치 방법**

 

PC버전) Ctrl+F를 사용하여 찾기

모바일,어플버전) 각 브라우저 및 어플의 더보기(점 세개) 클릭 - '찾기' 클릭

 

 

 

 

 

 

 

더쿠 밖 링크 자유 이동 가능, 공유 가능

 

※ 내가 구독하거나 구입하지 않은 서비스(쿠팡플레이 등)는 자막 지원 여부를 알 수가 없더라고... 그 때문에 많은 덬들의 참여가 필요함

 

+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지만 혹여 업데이트가 멈출 경우 다른 덬이 사본 복사하여 이어서 업데이트해주길 바람

 

 

-----

 

+221209 추가) 2012년까지 추가 완료 부족하지만 일단 공지로 올리겠음

 

피드백도 이 글 댓글로 해주면 돼!! 되는 대로 꾸준히 확인하겠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욘드X 더쿠🤎] 잡티 잡는 NEW 앰플 ✨ <비욘드 엔젤 아쿠아 비타 C 7% 잡티 앰플> 체험 이벤트 278 05.31 14,02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74,98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02,9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225,64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20,556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86 02.08 617,189
공지 잡담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14 01.31 631,898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996,517
»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1,901,530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51 22.03.12 2,904,802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2 21.04.26 2,151,73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4 ver.) 154 21.01.19 2,310,869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20.10.01 2,323,435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41 19.02.22 2,356,663
공지 알림/결과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17.08.24 2,334,84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2,560,4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75 후기(리뷰) 선업튀 밑에 구두 숨긴 글 보니 생각나는 16회 폭스 류선재 12 05.30 1,826
4274 후기(리뷰) 선업튀 사랑도, 연애도 류선재(변우석)처럼 7 05.30 1,204
4273 후기(리뷰) 선업튀 모든 시간 속에서 선재는 솔이가 기다리는 곳으로 부지런히 달려가고 있었다. 7 05.30 1,852
4272 후기(리뷰) 선업튀 데칼에 미친 16화 회수에 진심인 16화 일상을 찾은 솔선과 일상을 잃은 수범 (긴글) 26 05.30 4,389
4271 후기(리뷰) 퓨리오사 호도 불호도 아닌 후기 05.30 249
4270 후기(리뷰) 선업튀 왜 솔이 집에 불을 끄는 사람이 솔선이 아닌 태성인지 궁금했는데 11 05.29 2,498
4269 후기(리뷰) 설계자 후기 = 댓글부대 하위호환 (약스포) 05.29 330
4268 후기(리뷰) 설계자 생각보다 무난한데? 2 05.29 316
4267 후기(리뷰) 선업튀 할머니가 선재한테 얘기해준게 23 05.29 1,836
4266 후기(리뷰) 선업튀 햘머니 역시 타임슬립을 두번 한게 맞는 듯 14 05.29 3,049
4265 후기(리뷰) 선업튀 얘들아 다리조명이 이렇게 바뀌는데 36 05.29 3,482
4264 후기(리뷰) 선업튀 짹에서 본건데 미쳤다 91 05.29 3,233
4263 후기(리뷰) 선업튀 단관 후기 💛💙💚 26 05.29 2,872
4262 후기(리뷰) 선업튀 10. 무명의 더쿠 23:45 할머니가 제정신 돌아오는 순간이 타임슬립하고 오신 날인건가? 평소엔 치매상태고 그럼 솔이랑 대화한 날 1번. 선재에게 행복하게 살아라 한 날 1번 총 두번이려나 25 05.28 1,788
4261 후기(리뷰) 선업튀 헐 진짜네 할머니가 시계 던지기 전에 숫자가 0이야 44 05.28 3,024
4260 후기(리뷰) 선업튀 결말까지 보니 작가 뒷심은 진짜 부족했다 느낌 (개취) 11 05.28 2,068
4259 후기(리뷰) 선업튀 위치를 바꿔서 데칼을 줬는지 이제야 알았음 39 05.28 2,353
4258 후기(리뷰) 선업튀 원래 프로포즈 받고 눈물 글썽이는 여주 같은 건 4 05.28 1,233
4257 후기(리뷰) 선업튀 선업튀 CGV 단관 좀전에 8:34분쯤 애들 퇴근하는거봄 4 05.28 1,131
4256 후기(리뷰) 선업튀 관람차=테엽시계 =타임머신 =윤회=인연의 굴레=할머니의 기억 11 05.28 1,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