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좋다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제야 보게 되네
또오해영 작가라서 다소 피곤한 사람들의 모습이 나올 줄은 알았는데
피곤하고 지친 사람들 안을 이렇게 찬찬히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드라마일 줄은 몰랐어 참 좋네
다만 7화 보는 중인데.. 지안아 전기난로보다는 전기장판이 훨씬 효율적이고 따뜻해 왜 전기난로 틀고 떨고 있니 장판 하나 사서 할머니랑 같이 드러누우렴 난로나 장판이나 가격 비슷한데 우리 지안이 선택을 잘못했네...
잡담 나저씨 뒤늦게 보는 중인데 너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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