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안아줘 홀린듯이 보고
결말에서 이리와안아줘가 나무와 낙원이
서로를 안아준다는게 아니라
성인 나무와 어린 나무, 성인 낙원이와 어린 낙원
서로 안아줄께 치유하는 거 보고
한대 맞은 기분에
이 작가 결말까지 다 생각하고 제목을
지었는데 이게 시사하는바가 미쳤네 감탄했거든.
이리와안아줘 대본 좋기로 소문나서 감독이 본인이
찍겠다고 한건데 엠비씨 왜 이 작가 차기작 안주는거냐
결말에서 이리와안아줘가 나무와 낙원이
서로를 안아준다는게 아니라
성인 나무와 어린 나무, 성인 낙원이와 어린 낙원
서로 안아줄께 치유하는 거 보고
한대 맞은 기분에
이 작가 결말까지 다 생각하고 제목을
지었는데 이게 시사하는바가 미쳤네 감탄했거든.
이리와안아줘 대본 좋기로 소문나서 감독이 본인이
찍겠다고 한건데 엠비씨 왜 이 작가 차기작 안주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