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일이 쪽에서 박동훈한테 지안이가 도둑이라고 말해서 동훈이가 지안이가 좀 멀리하기 시작하니까 지안이는 괜히 섭섭해진 상태인데
방금 둘 만나는데 서로 아는척 안하고 지나간 후에 지안이 연기 너무 좋다..
참고 있었던 서운함이 터지고 다시 돌아가서 말해볼까 하다가도 아니다 하고 다시 집으로 가는 그런 연기 디테일 너무 너무 좋았다
방금 둘 만나는데 서로 아는척 안하고 지나간 후에 지안이 연기 너무 좋다..
참고 있었던 서운함이 터지고 다시 돌아가서 말해볼까 하다가도 아니다 하고 다시 집으로 가는 그런 연기 디테일 너무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