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8회 볼차례라 별 상관은 없는데
여주 앞에선 지독한 사랑꾼이 되어서..... 보기가 힘들어.... 그니까 나쁘다는게 아니고 좀 ... 캐붕이 느껴진달까.... 갑자기 여주한테 그냥 집짓고 농사지으면서 아이도 낳고(...) 평범한 백성처럼... 살고싶다... 그러는데 이게 절절한 고백이긴 한데... 보면서 진짜 정색했음....(삼맥종은 잘못없음)
누구보다 앞에 나서고싶어했던 왕 아니었냐며.....갑자기 왕이고 뭐고 여주랑 저 푸른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부르스라니...
아무튼 이런 장면 빼면 재밌어!
여주 앞에선 지독한 사랑꾼이 되어서..... 보기가 힘들어.... 그니까 나쁘다는게 아니고 좀 ... 캐붕이 느껴진달까.... 갑자기 여주한테 그냥 집짓고 농사지으면서 아이도 낳고(...) 평범한 백성처럼... 살고싶다... 그러는데 이게 절절한 고백이긴 한데... 보면서 진짜 정색했음....(삼맥종은 잘못없음)
누구보다 앞에 나서고싶어했던 왕 아니었냐며.....갑자기 왕이고 뭐고 여주랑 저 푸른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부르스라니...
아무튼 이런 장면 빼면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