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이 길녹 첫사랑 사이에 끼어있을때만해도
둘이 그렇게 절절한 부부가 될줄 누구도 예상못했는데
길동이 약속믿고 혼자 끝까지 기다린 가령이랑
큰어르신 된 길동이가 건달 여자 만들지않겠다고
자기 마음 감추고 가령이 귀한 양반집 아씨처럼 챙긴거
ㅠㅜㅜㅜㅜㅜ
둘이 그렇게 절절한 부부가 될줄 누구도 예상못했는데
길동이 약속믿고 혼자 끝까지 기다린 가령이랑
큰어르신 된 길동이가 건달 여자 만들지않겠다고
자기 마음 감추고 가령이 귀한 양반집 아씨처럼 챙긴거
ㅠ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