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근데 방향치라고 흉배 방향 잘못단거 실화냐
.....
일단 대충 입다가 가을에 다시달아야지🙄
걸쳐입으려고 고름 안달았어
이것도 가을에 뜰수도..?
밑단 원래 이렇게 울어?ㅠㅠ 제대로 된 옷은 처음떠본거라 잘 모르겠다...
그래도 내기분이 좋으니 오케이야
궁금할까봐
흉배 달 때 (부직포 수용성 심지) 써서 달았어
그냥은 울까봐 바느질 못하겠더라고...?
뒷면에 심지 홈질해서 붙이고 앞면에 흉배 옷핀으로 달아놓고 가생이 박음질함
세탁하면 깨끗하게 물에 녹아서 없어져서 마무리 이렇게 된당
아 드뎌 숙제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