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는 채워야 한다고 알긴 하는데… 이러고 배가 허하면 당연히 뭘 더 주워먹을텐데 배가 부른 건… 몸이 그만 처먹으라고 보내는 신호 같아서 그 이상 먹기 쉽지 않음 거부감 들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