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나데이터
PLATINA DATA


DNA를 사용하여 검거율 100%를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
'PLATINA DATA'
그 프로그램의 개발자 카구라 류헤이

플래티나데이터는 범인의 DNA 정보를 바탕으로 범인의 성별, 나이, 혈액형, 신장
심지어 체질, 손크기, 발 사이즈, 피부색, 얼굴의 특징, 성격,
선천적인 질병, 심지어 범인의 몽타주까지 알아내는 프로그램으로


경찰들은 그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검인을 검거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DNA를 사용하여 범인을 특정하는 행위는 불법이라는 아사마 형사와
범인도 못잡으면 무슨 말이 그렇게 많냐는 카구라 류헤이
3개월 뒤

신세기 대학병원에서 플래티나데이터를 시스템화 하는데 큰 공헌을 한
타테시나 사키 가 갈비뼈 하나가 빠져있는 시체로 발견된다

이 사건 외에도 최근 한달 갈비뼈가 사라진 살인사건들이 발생했었는데
그 사건의 용의자는 'NOT FOUND' 즉 플래티나데이터에 DNA가 등록되지 않은 사람의 소행.
과연 타테시나 사키의 사건도 동일범의 소행일까?


DNA로 모든게 결정나지는 않는다는 아사마 형사와(위)
DNA가 사람의 전부라는 카구라 류헤이
그러고는 타테시나 사키에게서 범인의 피부조각이 발견됐고 해석에 들어갔다며
범인은 곧 특정 될거라고 말하고 자리를 떠난다.



타테시나 사키를 죽인 범인의 정보가 들어있는 칩을 넣고 기다리고 있는 중
하지만 이윽고 화면에 뜬 타테시나 사키를 죽인 범인의 몽타주는 바로
카구라 류헤이!

이제 카구라는 어떻게 되는걸까, 왜 타테시나 사키를 죽인걸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플래티나데이터,
카구라 류헤이 역을 맡은 니노미야 카즈나리에게 투표하고 싶다면
클릭!
이게바로 뎡배방 영업에 정석 아니겠음미까~
아님말고^^;;
+) 덤으로 잘생긴 카구라 류헤이 사진도 놓고 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