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보에서 부요 쓰레기 대사형 보다가 급 생각난건데
최근에 본거 중에 삼생 대사형은 진짜 대사형은 이래야한다의 표본같은 느낌이었는데
그동안 무협드 봤을때 생각해보면 보통 주인공은 대사형이 아니었고 대사형은 그래서 주인공한테 열폭쩔거나 했던 경우가 많은거 같았던 느낌적 느낌 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뭐가 그랬지?하고 생각해보면 당장 생각나는거 금사랑군 뿐이긴 하고...
다 쓰고 보니 내가 좋아하는 소오강호나 사조영웅전에서는 대사형들 다 멋있긴 했다
걍 쓰레기캐가 임팩트가 쩔어서 그렇게 느껴지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