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실이 부정한 건 "劣迹 연예인"과 위법행위 저질렀다는 건데 劣迹연예인이라는 루머 퍼트리지마라, 위법행위 한적 없는데 루머 퍼트리지마라 법적 조치 취할 것이다 이렇게 얘기한 거고 참고로 중국에서 말한 劣迹연예인은 보통 마약, 성매매, 탈세 등 이런 위법행위인데 사생활 문란도 크게 터지면 그렇게 부르더라 근데 터진 유명 연예인과 달리 듣보라 관방에서 아무도 劣迹 연예인이라고 한적 없으니 그걸 노리고 자긴 아닌데 성의 팬들이 루머 퍼트린다고 한 듯. 공작실 성명문 보면 과거 병크는 최대한 모호하게 넘어갔고 팬들도 이때싶 병크 세탁하려고 함
황준첩 논란 지지다들 입장 보면 위법행위 한적 없는데 그 일로 출연 보이콧 하는 건 오바다. 황준첩 땜에 드라마 방영에 차질 생길까봐라고 하기에 양미 드라마도 아무탈 없이 방영했고 디리러바 드라마 까메오에도 잘 나왔는데 아무도 성의팬들처럼 보이콧하지 않았다 너무 했다 이런 스탠스고
위는 현재 상황이고 수박 먹으면서 느낀바로는 지지자들은 황준첩 병크를 이해하는 게 아니라 팬들의 이런 보이콧 자체에 대한 반감이 큰 거 같음. 팬들은 태그올리고 보이콧, 연계댓글밑에서 보이콧 등 방식 외에 아이치이에 전화해서 쟤 빼라고 하는데 팬들끼리 하는 말 보면 지금 쟤 출연 못하게 해야지 괜히 영웅지 2.0꼴 난다면서 크인 현장에 팬들이 쫙 깔렸는데 강행할 시 두고보자는데 이런 강력한 보이콧 자세가 상대방이 병크배임에도 불구하고 양아치짓이라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많음 그래서 지금 성의팬이랑 황준첩 팬(얼마 안 됨) 그리고 팬 아닌 사람들끼리 붙음. 그와중에 업계 관계자 등 관종이 또 껴서 더 분란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