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개되자마자 5화까지 후루룩 다보고왔어

시작부터 엽교수나오는데 빵터짐 ㅋㅋㅋㅋㅋ

장약윤 원래도 연기잘하는 배우인건 알았지만(앓아죽을 탕산하이ㅜㅜ)

경여년2에서는 더 날라다니는데 특히 3화에서 미쳤더라

게다가 경여년1을 얼마전에 재탕해서 더 체감되는것 같기도 한데 범한대인 미모가 물올랐음 ㅎㅎㅎ

역시 5년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