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주변이 없어서 설명이 어렵다
자기가 연기 못하는거보다 니가 날 건드려?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 설명 망함
언플이나 본인팬덤 한처먹이기는 엄청 신경쓴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연기 늘겠다는 기대는 없어졌고
여배우 맞지만 여배우병 걸린 느낌이었어. 편의 봐주는거 당연하게 생각하고 스탭들 피곤하게 하는
이런걸 뭐라고 하지.. 호감이다가 와장창한 기억이 있네
말주변이 없어서 설명이 어렵다
자기가 연기 못하는거보다 니가 날 건드려?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 설명 망함
언플이나 본인팬덤 한처먹이기는 엄청 신경쓴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연기 늘겠다는 기대는 없어졌고
여배우 맞지만 여배우병 걸린 느낌이었어. 편의 봐주는거 당연하게 생각하고 스탭들 피곤하게 하는
이런걸 뭐라고 하지.. 호감이다가 와장창한 기억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