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형제애? 표방하는 짭BL물들 한 서너편 본 것 같은데
진혼이 제일 희안했음 ㅋㅋㅋ
B급도 안되는 C급 수준의 저예산 드라마에 백우랑 주일룡 메인 주연 2명 연기만 날아다니는 희안한 드라마 (조연까진 기억이 나지 않아서 모름)
뭐 얼마나 다 짤린건지 중간중간 내용이 없고 뭔소리야 싶은 나머지 엥? 하도 외쳐서 모기된 줄 알았는데
주연 2명 연기에 멱살 잡혀서 엔딩까지 봄. 분명 사회주의형제애 인데 멜로 눈깔과 텐션을 내더라고 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희안하다 저거 어케 다봤지 ㅋㅋㅋ 다시 보는건 좀 어렵다 ㅋㅋ
여기서 소위 말하는 유량들 많이 나오는 드라마 위주로 몇 편 봤지만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연기 괜찮게 하네 느낀 두사람이었음 ㅋㅋ
그 뒤로 도묘필기인가? 그거도 관심생겨서 봤는데 그것도 내용이 뚝뚝 짤려있어서 중간중간 또 모기출현했지만 주일룡 연기는 괜찮더라
중드 본거 다 합쳐서 20편 안됨 중국사정 모름
감히 내가 모를수도 더 있을수도 내가 아는 사정과 다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