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다 신장위구르지역인데 여주는 한족대도시에서 좌절감 맛본 여주가 엄마가 있는 아러타이에 가서 새로운 인생을 살면서 그곳의 아름다움에 빠져드는걸로 시작한다는데진심...드라마가 왠지 좀 여러모로 쎄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