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무슨 그냥 코코넛 맛나게 먹는중 ㅋㅋㅋ
근데 음악과 배경아이들이 너무 분위기 있잖아 ㅋㅋㅋㅋ
화산의 강렬함 전에 이런 평화롭고 심심한 에피도 좋은듯
코코넛 찾아서 열어달라고 하는것도 먼가 귀엽고
혼자 후루훅 짭짭 마시는것조차 귀여움 ㅋㅋㅋ
보기에도 따사로운 태양에 여유로운 사람들
먼가 나른한 고양이가 생각나는 분위기가
오뢰와 너무 잘 어울려
은 무슨 그냥 코코넛 맛나게 먹는중 ㅋㅋㅋ
근데 음악과 배경아이들이 너무 분위기 있잖아 ㅋㅋㅋㅋ
화산의 강렬함 전에 이런 평화롭고 심심한 에피도 좋은듯
코코넛 찾아서 열어달라고 하는것도 먼가 귀엽고
혼자 후루훅 짭짭 마시는것조차 귀여움 ㅋㅋㅋ
보기에도 따사로운 태양에 여유로운 사람들
먼가 나른한 고양이가 생각나는 분위기가
오뢰와 너무 잘 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