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방에서 재폭설시분으로 먼저 봐서 그런가 이쪽이 더 입에 잘 붙는듯 ㅋㅋㅋㅋ
2화는 못보고 3화 본방사수했는데
린이양 진짜 사친놈의 기미가 벌써부터 보여
사랑앞에 우정은 허망한것ㅋㅋㅋ
우웨이 저런 넘 버리라 ㅋㅋㅋㅋㅋ
라면먹을때 은근 질투에
인궈가 한건 맛없는 핫도그먹기까지 따라해보고
채팅할때 무슨 말을 해야할지 전전긍긍
인궈도 린이양 좋아하는 사람 있는지 신경쓰이는듯
호감과 썸의 그 지점을 너무 잘 살림
장양과 그 제자들 등장은 약간 개그같았음
장양 자체도 먼가 바른소리하는데 이상하게 웃겨 ㅋㅋㅋ
린이양은 당구칠때 차가운 불같음
자신감 자존감 다 엄청나서 보기만해도 기빨려 ㅋㅋㅋ
근데 린이양이랑 우웨이 룸메이트가 아니라 린이양이 더부살이중인가? 자기침대도 없고 소파에서 쪽잠자는거 안쓰러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