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는 할머니 모시고 고향에서 살고
여주는 잠깐 지방에 왔다가 대도시로 가겠다는걸로 갈등
지역 활성화 하겠다고 주민들이 고군분투
이현 캐릭터 성격은 다른데 헤어나
착장 스타일도 비슷해서 자꾸 전작 떠올라ㅋ
거유풍적지방은 좀 밝은 힐링물이면
이건 전반적으로 톤다운된 치유물인가보다
여주 대도시로 돌아가겠다는걸로 고민하고
또 상처받는 이현 재탕하는 기분이야ㅋㅋ
작품 전체로 개인적 취향은 거유풍인데
춘색기정인 남여주 붙을때 텐션 살아서 재밌다
결말도 거유풍처럼 날지 궁금하네
근데 이거 생각보다 스킨십 수위센데
cctv 방영에 광총이 칼질안했다니 놀랍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