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하는 능불위 귀엽네
화현에서 화살 맞고 요요 고립되어 있다고 듣자 마자
화살 잘라서 출장해서 구출하고 나서
눈치 없는 부하가 자기 소상낭자가 치료해줬다고 하니까 눈빛 바뀌는 거 보고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
그리고 요요가 부상당한 부하들 두고 가라고 하니가 부하만 두고 가야하냐면서
자기도 다쳤다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능불위는 연등축제 후로 그냥 직진 아니냐며....
그런데 그 눈치 빠른 그 부하는 경경일상에서 그 캐릭터에 익숙해져서 인지
원음을 알아서 그런건지 성우 겁나 어색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