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날때 창백하고 앞머리 땀때문에 이마에 딱 붙은거랑 하튼 보고있으면 나까지 목아프고 열나는거같음ㅋㅋㅋ ㅠㅠ 근데 그와중에 탭 가지러 일어나고 결국 부엌 들어가서 고기 칼질하고 양념하고 셩셩이랑 얘기하고 결국 요리 거즌 다했자나요...ㅋㅋㅋㅋㅋ
요리때문에 계속 누웠다가 일어났다 할때 내 몸이 아파오는기분 ㅋㄲㅠㅠㅠ셩셩 챙겨준다고 그리고 신경쓰이니까 편하게 못쉬고 계속 일어났다 왔다리갔다리할때 제발 눕혀주고싶었음.. 와중에 셩셩 아직애기라서 병간호안해봐서 어색어색 물 떠다주고 머할지모르고 뚝딱이는거 귀여움ㅋㅋ 딱 그나이대 행동이야 ㄱ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