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게 자기들이 잘하는 캐릭 위주로
선택하고 그거에서 더 벗어나려고 하지 않는 느낌이라고 할까
그게 있어... (물론 모두가 다 그렇다는 건 아니니까)
내 기준에 그래 보임
전에 어떤 덕이 쉬는 시간에 광고와 화보촬영하고 예능나오고 무슨 행사들 불러다니는 데
무슨 연기연습할 시간을 있겠냐고 하던데 이게 정답같아 그냥 돈만 벌려고 하는 듯
거기에 또 본인이 직접 원음으로 하지 않고 성우를 데려다가 쓰는 경우가 다수이고
오늘 중웹에서 쥐징이 연기 찾아보고 또 얼마전에 조려영 연기에다가... 그걸 다 보고 나니까 드는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