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chocojjinpang_v/status/1023523971004751874
남준 --> 태형
'태형이는 이제 뭐 너무나 가지고 있는 게 많은 친구라서 어느 사람한테나 호감을 사고'(영상에는 잘렸네ㅠ 텍본 추가)
되게 스스럼 없이 다가가고 보여주고 이런 순수한 면을 굉장히 존경해요
호석 --> 태형
뷔같은 친구는 그냥 정말 끼가 많아요.
그 끼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끼인 것같아요.
뷔만의 그 자연스럽게 나오는 그 끼가 있는 것 같아요.
윤기 --> 태형
뷔같은 경우는 너무 무대를 잘하잖아요. 그런 점을 리스펙하고.
석진 --> 태형
뭐 감정 표현이 풍부해서 화면을 보고 있으면 와 저친구는 정말 아이돌이 천직인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 때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