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미국 프로듀서 작곡가 엔지니어들과 어떤식으로 작업했는지 이렇게 자세하게 다룬 거 첨인듯... (빅히트 내부 작업에 대해서는 스텝들 안전이나 보안의 문제로 인터뷰를 거절했다는 듯?) 전문적인 내용이 많아서 번역은 못하겠는데 나중에 누가 번역해주면 꼭 읽어봐!!
"I remember there were many times when we were working on records and I would think, 'Do these guys ever sleep?'"
작업량이 워낙 많아서 “이 사람들 잠을 자긴 하나?” 라고 생각했다.
이부분 역시나 싶음 ㅋㅋㅋ
마지막 구절도 인상적이야.
It turns out that this group might not need American writers to conquer American pop after all.
(페이크러브는) 이 그룹과 빅히트 프로듀서진들은 미국 작곡가들 없이도 미국 팝씬을 정복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한다
잡담 롤링스톤에서 방탄 프로덕션에 대해서 엄청 자세하게 다뤄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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