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너무 신선항 충격을 줬던 해맑음의 결정체 아허라 태태
1화에서 납치돼서 다 멍한데 카메라 보고 활짝 웃는 태형이 ㅋㅋㅋㅋ
볼살 애기 ㅠㅠㅠㅠㅠㅠㅠ
태형아 배 보인댜요
인터뷰 하는데 명석한거 보이니 ㅋㅋㅋㅋ 말도 또박또박
모르는 외국인 집 앞에서 뿌잉뿌잉도 잘하는 태태
미국생활 적응 완료
이때 벌(..?ㅠㅠ) 받는건데도 해맑음 어케이 ^^♥
스무살에 이미 얼굴이 완성이었다
쿨리오 보고도 눈 동그랗게 뜨고 렛츠고파티! 하던 태형이는 진짜 처음 보는 캐릭터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내가 아끼는 이 시절의 태형이 로그
https://www.youtube.com/watch?v=tcbxLw9AWNg
옴총나게 징행대는~!
쫌 신기한게 있어따! 내가 미국에 처음 와밨는데 미국에는 내가 열여덟살로 돼 있었던 것이다...
말도 안되는 귀여움이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