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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화랑 관련 사랑둥이 태형이 칭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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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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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냐고 물어본 사람을 처음 봤다

Q. 남자 배우 중에는 누가 가장 인상 깊었나?
정재인 - 김태형(방탄소년단 뷔) 씨가 생각했던 모습하고 많이 달라서 놀랐다. 만나기 전에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나 무대 영상을 찾아보면서 좀 센 사람일 줄 알았다. 근데 그런 면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사람이 정말 순한 것 같았다. 인사도 열심히 하고 말도 예쁘게 한다. 사람들이 다 예뻐했다. 평소에도 칭찬을 많이 들었을 것 같은데 사람들이 칭찬할 때마다 매번 너무 쑥스러워 하고 진심으로 고마워했다. 그런 모습들이 순수해 보여서 보기 좋았다.


내가 협찬하는 그룹 멤버들을 잘 안다고 했다. “가수들이 주얼리를 많이 착용하는데 많은 사람 주얼리를 한꺼번에 만들면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깜짝 놀랐다. 힘드냐고 물어본 사람을 처음 봤다. 게다가 태형 씨는 나이가 많이 어리지 않나.


김민휘 - 태형 씨는 포스터 촬영 날에 반지를 일곱 개인가 착용했다. 그래서 재인이가 더 인상 깊어한 것 같다.(웃음) 반지를 착용하는데 본인이 능숙하게 스타일링을 하고 사이즈 조절까지 했다. 평소에도 주얼리를 좋아하고 많이 착용해 본 사람 같았다. 재인이가 학교 다닐 때, 미학을 복수 전공 했는데, 방탄소년단을 제작한 작곡가 방시혁 씨께서 미학과 직속 선배다. 태형 씨와 그 이야기도 한참 하는데 좋아 보였다.


- 케이팝 쥬얼리 디자인 작가(화랑 쥬얼리 담당) 정재인, 김민휘 씨 인터뷰 중 -
http://news.heraldcorp.com/village/view.php?ud=201612231724033254897_1








내가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태형 씨는 연기경험이 전무하다. 뮤직비디오 말고 찍어본 적이 없는 친구다. 화랑 막내라 마지막에 캐스팅 했는데 귀엽고 해맑은 얼굴이었으면 했다. 그런 친구들로 찾다가 방탄소년단을 잘 몰랐는데 딸이 좋아해서 알게 됐다. 정말 잘 생겼더라. 그래서 접촉했는데 태형 씨가 연기에 대한 생각이 있다고 해 긍정적으로 고려했다. 미팅 날, 눈빛이 좋고 기본적으로 끼가 많은 친구라 연기 테크닉이 부족하더라도 감각이 좋아보였다. 리딩을 잠깐 했는데 완벽하진 않았지만 감정을 느끼는 감수성이 좋아보였다. 센스 좋은 느낌이었다. 훈련을 많이 시켜야겠다고 생각해 촬영을 뒤로 미뤘다. 준비할 시간을 충분히 갖게 해줬고, 서준 씨가 태형 씨를 많이 아꼈다. 지도도 많이 해주고 연기연습도 같이 해줬다. 서준 씨의 코치를 받았으니 상당히 좋았다. 자기 캐릭터를 잘해낸 것 같다. 자기 캐릭터를 쌓아가다 후반부에 중요한 에피소드가 있다. 그때 태형 씨의 연기를 기대해도 좋다. 내가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17~18회에 김태형 씨가 엄청난 박수를 받을 것이다. 정말 잘했다. 사랑스러웠다"고 박형식, 최민호, 김태형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 화랑 윤성식 감독 인터뷰 중 -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685728








타고난 감각과 독특한 개성이 정말 돋보였다

막내 화랑 '한성' 역을 맡은 김태형(뷔/방탄소년단)의 느낌 역시 윤성식 감독에게는 특별했다. 윤성식 감독은 "첫 연기 도전인 만큼 연기 경험이 부족해서 우려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김태형은모든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떠올렸다. 이어 "귀엽고, 사랑스럽고, 잘생긴 막내 화랑 한성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타고난 감각과 독특한 개성이 정말 돋보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성식 감독은 "한성이란 캐릭터가 순수하고 해맑다는 이미지가 필요했다. 김태형은 마지막으로 캐스팅했다. (김태형이) 보다시피 해맑다. 처음 미팅 하게 될 때 한눈에 반했다. 귀엽게 생기고 까불까불 하는 모습이 좋았다"고 전했다.

- 제작발표회 화랑 윤성식 감독의 말 중 -





먼저 다가와서 물어보고 어울리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너무 귀여웠다


박서준은 “김태형에게 가장 고마운 것이, 나도 작품에 참여하는 입장에서 (김태형의 연기를) 고민을 많이 한 게 사실이다. 연기가 처음이라 얼마나 빨리 적응할 수 있을지가 숙제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첫 대본 리딩 때부터 괜히 걱정했나 싶을 정도로 친화력이 좋더라. 먼저 다가와서 어울리려고 하는 게 굉장히 귀엽다. 다른 배우들도 김태형을 매우 귀여워하고 있다”고 김태형을 칭찬했다.


더불어 “모두에게 고맙지만 특히 (김)태형에게 고마웠다. 사실 촬영을 함께 하면서 걱정했었는데 처음 연기에 도전하기 때문에 얼마나 적응할까가 숙제라 생각했는데 첫 대본리딩부터 괜한 걱정을 했다 싶을 정도로 친화력이 좋더라”며 “먼저 다가와서 물어보고 어울리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너무 귀여웠다. 저 뿐 아니라 모든 친구들이 태형이를 귀여워 하고 있다. 그만큼 막내 역할을 잘해주고 있어서 작품이 마지막으로 달려갈 때는 굉장히 뿌듯했다. 다들 걱정하시겠지만 처음부터 완벽할 순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에너지들이 고스란히 전달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김태형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제작발표회 화랑 무명역 박서준님의 말 -





촬영장서 피곤한 기색 없이 형들한테 잘하는 게 대단하다

이어 이번 작품으로 첫 연기 도전에 나선 김태형에 대해 "태형이가 연기에 대해 많이 물어본다. 고마웠던 게 모르는 거나 그런 게 있으면 다 물어본다. '형 이래도 돼요?' '해도 돼요?'라고 물어보면 '해'라고 말하거나 '그건 오버' '해보고 물어보자' 등 대답을 해줬다. 저도 태형이가 얼지 않게 말하고 서로 잘 얘기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민호나 (박)형식이도 아이돌이긴 하지만 상큼한 느낌보다는 점점 남자가 돼 간다. 태형이는 아기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예쁠 나이다. 귀엽다. 카메라가 돌아가면 순식간에 끼 부리고 그런 걸 잘한다. 아이돌은 다르긴 다르다는 걸 느꼈다. 그런데 연기할 때 자꾸 카메라를 봐서 그러면 안 된다고 말했다. 태형이의 그런 순수한 모습을 보며 옛날 생각도 났다. 데뷔작 할 때 저도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갔는데 그런 모습이 보여서 더 정감이 많이 갔다"라고 털어놨다.


또 조윤우는 "태형이가 너무 바쁘더라. '내일은 일본 가요' '다음 주는 유럽 가요' 이런 얘기를 너무 익숙하고 당연하게 얘기하길래 걱정돼서 '언제 자' '밥 먹었어' 이런 걸 물어봤다. 그 어린 애가 그런 스케줄이 익숙한지 당연하듯 얘기하니까 신기하더라. 그래도 촬영장서 피곤한 기색 없이 형들한테 잘하는 게 대단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윤우는 촬영장에서도 김태형 덕분에 분위기가 좋았다며 "(박)서준이 형과 태형이의 관계가 있다면 저는 중간다리 역할을 한 듯하다. 저와 동갑들은 놀리는 걸 덧붙여준다든가 깔깔깔 웃고 그런 역할이었다. 태형이가 있었기 때문에 친해질 수 있었다. 해맑은 막내였다. '형' 하면서 잘 따르는 동생이다 보니 똘똘 뭉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 화랑 여울 역 조윤우님 인터뷰 중 -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7011713511661471








촬영장의 모두가 태형이를 예뻐했다

"남자들끼리만 있으니까 남자 고등학생들끼리 모여있는 느낌이었다. 별 이야기를 안해도 재미있었다. 유치하기도 하고. 스포츠 이야기, 연기 이야기 등. 특히 서준이 형이 맏형 역할을 잘해주고 태형이가 막내 역할을 잘해줬다. 태형이가 귀여워서 놀리기도 많이 놀렸는데 그러다가 더 친해졌다. 태형이 특유의 말투가 있는데 그걸 다들 따라하다보니 나중에는 태형이가 말만 하면 다들 웃었다."


그렇게 시작된 김태형의 귀여운 일화는 계속 이어졌다. "태형이가 아이돌이다보니 카메라 앞에서 끼를 부리는 걸 잘하는데, 음악방송에서의 습관때문에 자꾸만 카메라를 봤다. 그래서 NG가 나곤 했는데 그때마다 예전 내 모습도 생각나고 귀엽기도 하고…" 이처럼 김태형에 대한 이야기가 유독 많았던 이유는 극 중 여울(조윤우 분)이 한성(김태형)과 붙는 장면이 많기 때문. 그래서 드라마 속의 여울과 한성만큼 실제 조윤우와 김태형 사이도 각별했다고.


"태형이를 보면 데뷔작 할 때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나도 연기를 아예 모르는 상태에서 촬영을 시작했고, 태형이도 그랬다. 태형이의 대단한 점은 모른다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고, 형들에게 물어보고 배우려고 한다는 점이었다. 나 뿐만 아니라 촬영장의 모두가 태형이를 예뻐했다."

- 화랑 여울 역 조윤우님 인터뷰 중 -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7011713511661471







태형이는 싫어할 수가 없다

조윤우는 "(김)태형이는 싫어할 수가 없다. 사실 태형이가 없었다면 우리 여섯 명이 이렇게까지 친해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다. 아무래도 남자끼리 있고 태형이가 막내고 귀엽다 보니 놀리기도 한다. 그럴 때 태형이의 리액션이 너무 귀엽다. 또 형들에게 살갑게 하는 것도 너무 귀엽다. 촬영장에 태형이가 오면 분위기가 아주 상큼했다"며 칭찬을 쏟아냈다.
 

마지막 김태형의 차례가 오자 벌써 광대가 하늘로 승천한다. 조윤우는 "(김)태형이의 한성은 '아무것도 몰라요' 하는 순수함이 있다. 순수하기 때문에 오는 감동이 있다. 실제 태형이는 나한테는 순수한, 영원한 막내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나한테는 정말 동생일 것 같다"며 웃었다.

- 화랑 여울 역 조윤우님 인터뷰 중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01150100110420007603&servicedate=20170114







촬영 전날 미리 촬영장 근처 PC방에서 게임을 하는 열정도 보였다

특히 여섯 명의 남자 배우들을 하나로 뭉치게 했던 건 다름 아닌 게임이었다. 조윤우는 “처음에는 어색해서 할 말을 짜냈었다. 그런데 게임 얘기가 나오면서 확 친해졌다”며 “함께 화랑 복장을 하고 PC방에 가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다같이 오버워치라는 게임을 했었다. 처음에 나와 태형이는 그 게임을 안 했었기 때문에 소외감 드는 것 같아, 둘이 같이 오버워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게임으로 하나가 되기 위해 그와 김태형은 촬영 전날 미리 촬영장 근처 PC방에서 게임을 하는 열정도 보였다고 해 또래 남자 배우들의 귀여운 단합을 엿보게 했다.

- 화랑 여울 역 조윤우님 인터뷰 중 -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846211111202734002







내가 본 태형이는 순수하고 맑은 사람이다

Q 만약 나에게 여동생이나 누나가 있고, 6화랑 중 한 명을 남자친구로 추천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누구를 고를까, 그 이유는?
A 실제로는 형이 있다. 만약 여동생이 있다면, 태형이를 택하겠다. 내가 본 태형이는 순수하고 맑은 사람이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재밌기도 하고, 밝음이 느껴진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고 내 여동생과 함께 지낸다면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


- 화랑 여울 역 조윤우님 하이컷 인터뷰 중 -

- 전 기자: 남자 형제만 있는 친구들 보면 여동생을 바라던데. 여동생이 있다고 가정하고 ‘화랑’ 멤버 중에 소개해주고 싶은 멤버 있어?

- 윤우: 두 명을 뽑자면 형식이나 태형이. 태형이와는 순수한 연애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서로 귀엽게, 재밌게 만날 수 있을 것 같고. 태형이를 생각하면 흐뭇해져. 형식이는 내 여동생을 울리지 않을 것 같아서 뽑았어. 책임감 있어 보여.

- 화랑 여울 역 조윤우님 인터뷰 중 -  

http://sports.donga.com/3/all/20161223/82012133/2









태형이(뷔)가 ‘형님들 뭐하십니까’ 하면서 연락을 잘해요

Q 출연한 멤버들과 많이 친해졌다면서요?
A 사람이 여럿이다 보니 그게 좋더라고요. 연락해서 시간 되는 사람끼리 만나면 되니까. 그리고 막내인 태형이(뷔)가 ‘형님들 뭐하십니까’ 하면서 연락을 잘해요. 저는 먼저 연락하는 걸 쑥스러워하는 편이라 이런 게 되게 좋아요.


- 화랑 삼맥종 역 박형식님 하이컷 인터뷰 중 -





신인이라서? 그는 인성이 좋을 뿐

※ 이 내용은 지난 한 달간 스포츠투데이 방송팀 취재 기자들이 다닌 취재 현장과 만난 연예인들과 있었던 일을 기반으로 한 주관적인 평가가 담겨 있습니다.

# 신인이라서? 그는 인성이 좋을 뿐.

- 지난 16일 진행된 KBS2 월화드라마 '화랑' 제작발표회 현장. 3명의 아이돌 스타와 꽃미남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기에 취재 열기가 뜨거웠다. 이를 입증하듯 가짜 기자(?)들까지 등장해서 현장은 아수라장 그 자체. KBS 하반기 기대작이기에 '화랑'을 향한 취재 열기도 뜨거웠던 터. 그중 '화랑'을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하게 된 방탄소년단 멤버 김태형(뷔). 그는 수많은 취재진 사이 첫 질문을 받았음에도, 경직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고 "네, 안녕하세요"라며 환한 미소를 건넸다. 대다수 제작발표회는 취재진과의 만남으로 연예인들도 불편할 수 있는 상황. 김태형은 특정 상표를 언급해 말을 더듬는 실수를 하기도 했지만 긴 질문에도 하나하나 열심히, 그리고 성실히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 [Who일담]방송가 12월 B급 X파일, 스투 기자 말.말.말 중 -

http://mstoo.asiae.co.kr/view.htm?no=2016122609590848890#_adtep







형, 사랑해요

결국 애정은 이렇게 샘솟았다. 워낙 ‘비글’ 매력을 간직한 배우들이 많은 촬영장이었기 때문에 장난기가 한 번 발동되면 종잡을 수 없을 정도의 장난 대결장이 만들어졌다는 전언이다. 특히 아이돌 출신 배우들의 활약이 대단했다고. 입버릇처럼 붙어 있는 “사랑한다”는 말은 형들을 공격하는 무기였다. 특히 막내 김태형은 애교로 형들을 사로잡았다고.

“박서준 씨가 아무래도 초반에는 동생들의 애정표현을 민망해하더라고요. 동생들이 아무리 사랑한다고 말해도 반응도 못했었는데 이제는 애정표현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아이돌 동생들이 ‘사랑한다’고 하는 게 아무래도 부담스러웠나 본데 이제는 안 하면 어색한 사이가 됐어요.”(‘화랑’ 관계자B)

- 여섯 ‘화랑’의 친목은 실제상황이다 / 기사 중 -
http://dc.news-ade.com/?c=news&m=newsview&idx=6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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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많이많이 받는 태형이 정말 자랑스러워서 모아봄♡
빠진 것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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