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팔랑거리는 김태형.
사랑...
사랑합ㅂ니다.....
사실 애가 키도 크고 골격도 남자답게 잘 자랐는데
기본적으로 말라서 부피감이 없는 게 확 느껴질 때가 있음ㅇㅇㅋㅋㅋ
이것은 졸릴 때나
찢옷을 입을 때 극대화 됨.
졸림과 찢옷의 콜라보도 있음.ㅋ
가끔 태형이 저렇게 팔랑거리다 승천할 것 같음.(진지) 천사세여...? 얼굴보고 사람 아닌 건 알았지만...
그리고 자잘한 동작이 뭔가 사뿐사뿐하달까 새침하달까ㅋ 기본적으로 애교가 섞여있어서 나폴대는 것 처럼 느껴지기도 함.
자매품으로 팔랑을 넘어 펄럭거리는 김태형도 있음.
이건 팔랑대다 파괴몬의 작은 손짓 하나에 정국벽에 부딪혀 진짜 승천할 뻔한 경우...(말잇못
한줄요약: 태보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