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돈 날린 덬들이 환불조치 받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같이 넣어보자 시정명령 들어가는것만으로도 크니까
다들 조금씩 시간내서 참여해주면 너무 고마울것 같아
소보원은 놀랍게도(아니 안놀라움) 하이브 새끼들이 무시한다고 말 나왓어서
시간 아까우니까
전자상거래센터 https://ecc.seoul.go.kr/DR3001/FN3001HM.jsp (상담실-상담접수)
공정거래위원회 -https://ftc.go.kr/www/contents.do?key=996 (불공정거래)
본인인증(신원보호됨)-신고하기-민원내용작성(캡쳐본 있으면 좋음)
**단순 교환 환불보다는 위버스 머치 박스 시스템이 사기와 같다, 돈만 내면 구매가 가능한것처럼 선불시스템으로만 고액의 결제를 유도한 뒤에 시간내에 물량을 입고 하지 않아 구매할 수 없게 한 뒤 기간 만료로 환불 불가로 대응하는 것은 소비자를 기만하는 사기 판매라는 점을 강조하는게 중요함
여기로 신고 하자 이전에도 방방에서 위버스 말고 걍 저곳들로 신고하기 하고 기사 제보 했어서 기사 난적있음
포카나 불량,누락도 위버스 보다 여기 신고때리는게 더 빨랐음
소보원은 강제성 없는데 전자상거래센터에서 시정명령 내렸는데 시정 안하면 임시 영업정지 당할수도 있어서라고 함
참고: 이전기사
'아이돌 굿즈' 위버스샵 소비자 피해 속출…서울시 "법 위반시 적극 조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8&aid=0004538416
방탄소년단(BTS) ARMY 호구로 본 하이브의 위버스샵, 또 신고 당했다
사건의 원인은 지난해 8월부터 판매하던 17만5000원 상당의 ‘ARMY MEMBERSHIP: MERCH PACK'이다. 해당 상품은 BTS 굿즈를 담은 ’Merch Box’를 지난해 8월부터 1년에 분기마다 4번씩 배송하는 방식이다.
최근 해당 상품을 지난해 구입함에 따라 멤버십 만료 또는 갱신 기간이 지났음에도 Merch Box를 배송 받지 못했다는 팬들이 속출하고 있다. 이미 많이 늦어진 배송에 대해 팬들이 문의를 했지만 위버스샵의 답변은 시원치 않았다며 결국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나 한국소비자원에 신고하기에 이른 것이다.
팬들은 “전자상거래센터에 신고를 하자 그제서야 위버스샵에서 전화가 왔다”며 “배송일이 구매 후 다음 분기부터다”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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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가 70% 지분율로 최대주주인 위버스샵은 올해 초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로부터 주의가 필요한 쇼핑몰로 지적 당했다. 사진=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