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발을 구르며
볼 수 없는 그댈 마주해
언제나처럼 날
맞아주는 몇 센치의 떨림
onair 섬처럼 떠있는 사람들의 마음 어쩌면 오지 않을 듯한 밤 지평선을 걸어가, 또 굴러가 우리가 정한 저 소실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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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을 구르며
볼 수 없는 그댈 마주해
언제나처럼 날
맞아주는 몇 센치의 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