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젠가 방탄이 탈하이브할 때의 더러운 꼴을 미리 예행연습하는거 같음
저 ㅍㄱㅁ관련 17년도입장문에는 편법이든 뭐든 아티스트와 선을 그었음
이번에도 내용이 기든아니든 조목조목 납득할만한 법리적 사유 보완하고 저 입장문의 "애티튜드"만 보였어도 이후 판단과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팬의 몫임
근데 무조건 뭉개니까 더 이상한 무언가 말못할 무언가가 있는듯한
냄새만 자꾸 풍겨 (말못할 더큰 이유있나 ?이런류)
논란나고 온갖 제3자들까지 붙었는데 그사람들도 정황상 판단 수박겉핥기 판단밖에 안돼거든? 당사자가 파훼할수 있어 충분히
근데 또 뭉개
그럼 더 구려져
그럼 팬들도 싸우다 지치고 그 구린내에 불안해지고 2중고야
나는 그게 쟤들이 노리고 기다리는거같거든
나는 적어도 회사가 가수의 명예까지는 아니더라도 상품가치는 지키겠지 싶었는데
지금 행보는 오히려 의혹키우고 가치 떨어뜨리는데 앞장서고 있어서
과연 무엇때문에? 라는 생각을 하게 됨
미리 상품가치하락시켜 나중에 안팔리게 되도 타격없기
또 나중에 내소유가 아니게되었을때 완전히 못쓰게 만들기
덬들도 비슷한 생각 많이들 하고 있을거야
극소심이라 이글 지울지도 모르겠는데
이게 내 망상이길 진짜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