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부터 쭉 겪을거 다 겪었다 생각했는데
요 며칠 잠은 어떻게 잤는지
일상은 또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
무뎌졌다고 생각했는데 무뎌진 건 아니었던 건지
아픈 말들 보면 속상하고 눈물 나
뭔가 지금 상황들이 도돌이표 같아서...
그냥 애들이 괜찮았으면 좋겠어
그 때도 지금도 바라는 건 그거 뿐이고
소속사는 진짜 욕만 나와...
그래도 또 이렇게 목소리 내다가 보면
괜찮아 지는 날이 또 오겠지?
요 며칠 잠은 어떻게 잤는지
일상은 또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
무뎌졌다고 생각했는데 무뎌진 건 아니었던 건지
아픈 말들 보면 속상하고 눈물 나
뭔가 지금 상황들이 도돌이표 같아서...
그냥 애들이 괜찮았으면 좋겠어
그 때도 지금도 바라는 건 그거 뿐이고
소속사는 진짜 욕만 나와...
그래도 또 이렇게 목소리 내다가 보면
괜찮아 지는 날이 또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