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다른장르 얘기 미리 미안해 ㅠ
토요일 오후부터 일욜 새벽까지 이번일에 대한 글들 막 보다가 너무 힘들고 무서워서 걍 폰 끄고 자고 일어난 후로 일요일 하루동안 한번도 독방 밖으로 안나갔거드뉴 걍 독방 밖은 무서우니까ㅠㅠ 나도 좀 쉬어야 할거 같아서 폰놓고 쉬고 방청소도 하고 좀 놀다가 마음 다잡고 독방 다시 오기전에 오랜만에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 경기한대서 스포츠 보고 왔는데 여기도 다 터짐(졌다는뜻)
하 미치겠다 세상이 나한테 시련을 막 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