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두꺼운 책(7cm정도)을 읽고 있었는데
1/3 정도 읽다가 누가 말걸어서 이야기 좀 하고 다시고니
떡제본인책이 쫙 갈라기도 표지는 양장도 아닌데 너덜너덜 떨어져나가고
요즘 책을 안읽었더니 책의 신이 책 좀 읽으락고 경고의 메세지를 보낸걸까...
오늘은 얇은 책이라도 좀 읽어야겠다
꿈에서 두꺼운 책(7cm정도)을 읽고 있었는데
1/3 정도 읽다가 누가 말걸어서 이야기 좀 하고 다시고니
떡제본인책이 쫙 갈라기도 표지는 양장도 아닌데 너덜너덜 떨어져나가고
요즘 책을 안읽었더니 책의 신이 책 좀 읽으락고 경고의 메세지를 보낸걸까...
오늘은 얇은 책이라도 좀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