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읽었는데 내용이 너무 흐릿하게 기억나서 ㅠ
몇년째 찾고있는데 너무 찾기가 힘들어..
아마 바이마르 공화국 이나 세계 대전 전후인데 실업난이 너무 강해서 청년이 취업을 못하는 상태였고.. 연상의 여인을 만나는데 약간 의식의 흐름대로 가는 분위기의 책이었어
나름 의의있는 고전이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혹시 비슷한 내용의 책 아는 사람 없을까
몇년째 찾고있는데 너무 찾기가 힘들어..
아마 바이마르 공화국 이나 세계 대전 전후인데 실업난이 너무 강해서 청년이 취업을 못하는 상태였고.. 연상의 여인을 만나는데 약간 의식의 흐름대로 가는 분위기의 책이었어
나름 의의있는 고전이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혹시 비슷한 내용의 책 아는 사람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