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하고 아무것도 모를때첫 오메가버스로 봤던 작품이라서몇년만에 봤더니 공수 얼굴이 내 기억과 달라서 놀랐어ㅋㅋㅋㅋ암튼 짝사랑수 후회공까지 보장된 재미였다ㅋㅋㅋㅋ내용 다 알면서도 심장 찌르르했고...오랜만에 다시봐도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