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달달물 너무 좋아 현실감도 있고 이 둘 어떻게 사는지 너무 궁금해.
태현욱 질투 은근 많아서 멋진 척 참고 있다가 후웅 거리면서 질투 엄청할 것 같은데. 원영이도 아닌척 하지만 태현욱 너무 좋아해서 자기 삶을 아예 다 바꿔 버렸잖아. 둘 다 새로운 게 많지만 원영이는 게이라는 자각이 빨랐으니까 한 번도 이런 삶은 살 거라고 생각 안했을 텐데.
하 더 듣고 싶어
일상 달달물 너무 좋아 현실감도 있고 이 둘 어떻게 사는지 너무 궁금해.
태현욱 질투 은근 많아서 멋진 척 참고 있다가 후웅 거리면서 질투 엄청할 것 같은데. 원영이도 아닌척 하지만 태현욱 너무 좋아해서 자기 삶을 아예 다 바꿔 버렸잖아. 둘 다 새로운 게 많지만 원영이는 게이라는 자각이 빨랐으니까 한 번도 이런 삶은 살 거라고 생각 안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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