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누구 연락을 기다리는 상황 정도로도 집중이 깨진다고 느끼거나 강주한 음침한 집착 사귀기 전부터 해왔는데 달콤한 집착 느낀적 없다거나 (◔‸◔ ) 지켜보는 나랑은 다르게 수용 기준이 높구나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