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대면 이후에 주한선우 이야기하는 장면 보는데 재탕하니까 왜 더 숨막히지 미치겠다 서로의 목을 조르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ㅋㅋ 다시 보니까 선우 마음도 더 이해가 (˘̩̩̩ε˘̩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