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작품에 나온건 걍 셔츠 단추채워주는 정도긴 했는데
의현씨가 이때만 해도 민망하고 부끄러워서 어쩔줄 몰라하다 가디건 단추도 잘못채웠던거 생각하면ㅋㅋㅋㅋ
몬가 지금은 차일주가 옷 입혀주고 단추채워주고 이러는거에 쫌 익숙해졌을것 같음ㅇㅇㅋㅋㅋ
제가 해도 되는데... 하면서도 전처럼 막 당황하지는 않을 느낌ㅋㅋㅋㅋ
일단 작품에 나온건 걍 셔츠 단추채워주는 정도긴 했는데
의현씨가 이때만 해도 민망하고 부끄러워서 어쩔줄 몰라하다 가디건 단추도 잘못채웠던거 생각하면ㅋㅋㅋㅋ
몬가 지금은 차일주가 옷 입혀주고 단추채워주고 이러는거에 쫌 익숙해졌을것 같음ㅇㅇㅋㅋㅋ
제가 해도 되는데... 하면서도 전처럼 막 당황하지는 않을 느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