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작이지만 한동안 내 가슴 한켠에 두고 잊고(?) 지내다
어제 개큰떡밥 떠서 현생살다가도 문득문득 나착건 생각나는데
나착건만 생각하면 가슴이 찡함
애틋하고 행복하고 막 그럼
첫사랑은 얘네가 했는데
나도 같이 첫사랑 한 느낌이야
내 가슴을 요동치게 만들어
신기해 진짜
작가님은 어떻게 이런 글을 쓰셨을까
인생작이지만 한동안 내 가슴 한켠에 두고 잊고(?) 지내다
어제 개큰떡밥 떠서 현생살다가도 문득문득 나착건 생각나는데
나착건만 생각하면 가슴이 찡함
애틋하고 행복하고 막 그럼
첫사랑은 얘네가 했는데
나도 같이 첫사랑 한 느낌이야
내 가슴을 요동치게 만들어
신기해 진짜
작가님은 어떻게 이런 글을 쓰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