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벽 높고 사람 가리고 선 긋는 오빠가 ........
사랑에 빠지는 순간이며 ....혀노한테 넘어가고 마음 여는 그 과정이 너무 섬세하고 디테일해서
진짜 납득이 안 갈 수가 없어..ㅠㅠ
나도 혀노한테 벽세우다가 오빠랑 같이 넘어가버렸잖아..ㅠㅠㅠㅠ
그렇게 벽 높고 사람 가리고 선 긋는 오빠가 ........
사랑에 빠지는 순간이며 ....혀노한테 넘어가고 마음 여는 그 과정이 너무 섬세하고 디테일해서
진짜 납득이 안 갈 수가 없어..ㅠㅠ
나도 혀노한테 벽세우다가 오빠랑 같이 넘어가버렸잖아..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