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씬트 좀 낯가리고 사두기만 해서
도둑들도 씬트는 나중에 듣거나 못듣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개큰민족 (〃⌒▽⌒〃)ゝ 폴리랑 호흡이 신선하고 날것의 느낌이 있어 두 사람이 1부에서 세워뒀던 벽과 그어둔 선을 무너트리는 느낌의 씬트라 감정선이 잘 느껴져서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음
특히 하선우가 쾌락과 고통의 경계에서 좋아에 집중하는 순간이나
그게 강주한에게 자극이 될수록 가라앉고 거칠어지는 호흡 같은 게 😳
도둑들도 씬트는 나중에 듣거나 못듣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개큰민족 (〃⌒▽⌒〃)ゝ 폴리랑 호흡이 신선하고 날것의 느낌이 있어 두 사람이 1부에서 세워뒀던 벽과 그어둔 선을 무너트리는 느낌의 씬트라 감정선이 잘 느껴져서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음
특히 하선우가 쾌락과 고통의 경계에서 좋아에 집중하는 순간이나
그게 강주한에게 자극이 될수록 가라앉고 거칠어지는 호흡 같은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