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파바파자체가 팍팍한 삶에 한가닥 빛이 되어주는 모든 것들에 대한 이야기랄까 그걸 층층이 겹겹이 쌓아서 묵직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는데
쨍선의 사랑이 너무 눈부시고 따뜻해서 차원은 다르지만 내 삶까지 비춰주고 있음ㅋㅋㅋ
절대 채울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던 맘속의 어떤 빈 부분이 영원히 채워진 느낌?아무튼 난 평생 사랑은 안해도 되겠잔아 쨍선이 이미다해줌ദ്ദി( ◠‿◠ )
쨍선의 사랑이 너무 눈부시고 따뜻해서 차원은 다르지만 내 삶까지 비춰주고 있음ㅋㅋㅋ
절대 채울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던 맘속의 어떤 빈 부분이 영원히 채워진 느낌?아무튼 난 평생 사랑은 안해도 되겠잔아 쨍선이 이미다해줌ദ്ദി( ◠‿◠ )